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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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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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잎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 오늘을 음악을 통해 기억하려고 합니다.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721enoz' @vcationwith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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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몬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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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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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 기술인간Tech&Human 채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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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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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윤
영미폴 삼국 거주경험의 문화 탐험가, 소소한 질좋은 습관, 소질의 힘을 믿으며 매일 영어를 말하면 만나는 설레는 일, 화상영어 위스픽 잉글리시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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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쾀
부드러운 글을 쓰고 싶어요 nequamund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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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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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뮤직비디오 디렉터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