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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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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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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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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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어쩌다보니 스페인 사람인 남편과 해외살이 8년차, 멕시코에서 2년 콜롬비아에서 2년, 스페인에서 3년,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아니면 정착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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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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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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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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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봄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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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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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불시착 김택수
김택수의 브런치입니다. 짧은 글과 그림을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