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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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
미국에서 살고 일하는 정신과/호스피스 의사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기 보다는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따뜻한 수필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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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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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웅
제주의 한 조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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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미
많은 것들을 만들고, 키워내고, 요리하며 집을 온기로 채우는 프로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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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앤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요리의 기록을 쓰고있다.새로운 요리부터 나의 추억이 담긴 지극히 평범한 요리까지. 매달 첫째주를 제외한 일요일, ’집에서 하는 그냥요리’ 매거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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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ouse
시카고에 사는 두 딸의 엄마. 다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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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픽처
여행과 사진찍기를 취미로 하는 마케터. 계절에 맞는 국내/해외 여행지를 여행하고 그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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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