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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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림
소설, 드라마, 수필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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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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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저는 6살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아이엄마 입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한 여러가지 감정들과 경험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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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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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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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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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안내자 혜연
6번의 회사 생활을 거쳐 더 잘 먹고 살기 위한 움직임과 명상을 안내하는 요가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잘 살고, 남도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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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삼촌
택배하며 몸글을 쓰는 삶입니다. 평범한 삶의 의미를 찿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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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3n살. 서울에서 탈출해 지역 소도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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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파파
11년 근무한 직장 퇴사, 창업가이자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파이어파파의 브런치입니다.'어느날 단 한 문장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