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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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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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보편적인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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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서울 북촌, 홍콩, 싱가포르에 관한 책을 냈습니다. 현재 미국에 정착해 유람하듯 살고 있어요. 지금은 소설을 씁니다. 조금은 시니컬한 동양여자의 지구 적응기, 궁금하면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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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연지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1호 '기자 유튜버' 기자김연지/ 엄마김연지 채널을 운영중. 지금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저서<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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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
남편에 대해, 아이에 대해, 가족에 대해, 경험에 대해, 읽은책에 대해, 나에 대해 닥치는 대로 씁니다. 간헐적 글쓰기로 숨을 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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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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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호기심 하나로 버텨온 인간으로 디지털 그리고 미디어가 주된 키워드. 테크 미디어 tech42에서 활동. 함께 사는 삶과 영적인 것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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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츈
Apple을 좋아하는 Designer, 모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철학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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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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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