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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런던에서 극장과 공연을 공부하고 있는 공연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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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존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배워갑니다. 삶이 선물한 경험들을 제대로 소화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받기만했지만 이제는 내어놓는 어른이 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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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채
디자인너드 이규채입니다. 멋진아빠가 되는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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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페니아
나름대로 쓰고 있습니다. 콰드로페니아 메일링 서비스의 이전 시즌 글이 업로드됩니다. 메일은 매주 한 편씩 글을 보내드리고 있으며 브런치에는 2주에 한 번씩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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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수제 기타 제작가 남편과 그림 작가 아내의 제주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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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앤넌
무언가를 말하기보다 찬찬히 들여다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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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윙
퇴사 후 영국유학, 엔지니어.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이곳저곳 세상을 탐험하며 기록을 하는 새내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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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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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내가 쓰는 연극 평론이 누군가의 삶에 영감과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에서 보고도 놓친 것, 느끼고도 무감각해진 것들을 섬세하게 추출해 연극의 아름다움과 대조하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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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라이트랩
빛과 조명에 관한 디자인과 기획을 하며, 빛에 대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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