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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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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맘
글 쓰기 책 읽기 사진 찍기 혼자놀기를 좋아하는 철부지 미혼모 뚜기맘 입니다. 하루살이 삶을 살아왔지만 뚜기에게 부족하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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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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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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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쟁이
남매를 혼자 키우는 아빠의 육아와 삶의 이야기. 생각이 너무 많은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 에세이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면 매일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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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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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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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
20개월 아기를 키우며 운좋게 고시를 붙고, 40개월 아기를 키우며 기쁘게 이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새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의 모든 선택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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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유
엄마 혼자 아이 둘 데리고 낯선 런던 일년 살이 시작합니다. 매일매일이 우당탕탕 도전의 연속이지만 런던의 공기가 주는 다채로움으로 순간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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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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