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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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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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Y
인문을 지향하는 건축가가 열어보는 삶이라는 주제의 장소입니다 건축,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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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개발자이며 한 아이의 아빠가 전하는 소심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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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사업가
공과대학 졸업 후 해외영업 8년, 남들은 괜찮다는 철밥통 직장 때려치우고 스타트업 거쳐 서재에서 창업한 1인 사업가. 온라인 무자본으로 시작해, 자그마한 IT회사 운영 중인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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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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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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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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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고구마
현재 30살, 건축사사무소 2년차 직원. 설계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잘 모르겠는 사람. 브런치를 통해 매우 개인적인 방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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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건축가의 도시> 저자. 일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들며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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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
건축 + 공간 +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