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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b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일과 육아를 하면서도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사수하고 싶어하는 개인주의자 부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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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배우는 틈틈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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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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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핀국화
가난하지만 교육열은 대치동 못지 않은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원비가 아까워 들여놓은 엄마표 교육을 통해 하브루타까지 배우고 강사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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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미처 명명되지 못한 여러 결의 마음들을 표현하는 일에 도전하며 더욱 저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슬초브런치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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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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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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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기
삼남매를 키우며 성장합니다. 아이를 지키며 나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주2회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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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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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집가 지니
제 삶에 찾아온 세번의 암이라는 불청객 덕분에 나도 잘 모르던 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도 넉넉한 곁을 내어주고 싶은 작은 소망을 품습니다. 그래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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