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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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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한
(현) 경찰 프로파일러,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법심리학 박사 수료 / 메일로 진학•취업 문의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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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감독
사람들과 협업하며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골목상권을 연구하는 디지털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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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죽지 않고 살아내줘서 고마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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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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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2017. 12) <회사가 싫어서> (2017.1) 말과 글로 웃기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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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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