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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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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빛
이슬빛: [명사] 1. 이슬의 반짝거리는 빛. 2. 반짝거리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서가려 욕심 내지 않으며 딱 반 걸음만 앞서 걷되, 함께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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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원
올해 13살 아들을 둔 곽준원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분야에 주로 관심이 많습니다. 책을 읽고 사색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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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alogi
느리지만, 조금씩. 그렇게 찌질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위대하게. 연구원이지만 영화 꼰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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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삼십 대 중반 직장인. 게으른 주제에 잘하고 싶은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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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사
상상스퀘어의 김주현 이사입니다. 읽고 쓰는 삼형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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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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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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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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