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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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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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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y Melly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은 글.그림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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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글 짓고 농사 짓고 삶을 짓는, 명랑 농티스트(농부+아티스트) 이소연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어내기 위해 농사와 글을 함께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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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엄마가 떠나고, 나의 추억과 감정을 담아 여기에 담습니다. _ 일상툰/공감툰/웹툰 Instagram : @platetoon *인스타그램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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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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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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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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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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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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