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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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
고양이 두 마리, 남편 한 마리와 제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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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래진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전에는 학생, 구조 엔지니어, 백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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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벼리
감성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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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경
트레바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책, 요가, 건강, 직장 생활에 관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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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무
가정폭력, 성폭력 생존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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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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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안녕하세요. 여에스더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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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미니멀라이즈한 삶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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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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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