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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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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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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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반도체 회사를 다니다가 커피를 팔다가 지금은 부동산을 중개합니다. 글은 계속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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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식물이 늘 궁금한 식물화가. 정원 및 식물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일러스트를 작업하며, 여러 매체에 식물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지은 책으로 <식물 문답>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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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희
여행작가, 교육 공무원, 교육학 박사(교육상담 및 심리 전공). 사람의 마음과 여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디스 이즈 타이완>, <처음 홍콩 마카오> 등의 여행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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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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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위아 HOW WE ARE
도시별 지하철 탑승기 ‘도시, 선’과 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거울 너머’ 등의 도서를 제작, 발행 및 유통합니다. (howwe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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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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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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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