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0
명
한독기
노동에 대한 어렵지 않은 글을 씁니다. 인하우스 노무사로서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구독
웅미미
창조적인 놀이문화를 기록하고 싶어요 <어른이 놀이터> 로 경험을 나누고 싶은데, 같이 하실래요? <너 때문에 너 덕분에>는 춤추는 암환자로서의 이야기입니다
구독
박수빈
글쓰고 말하는 것으로 먹고 살면서도 취미로 또 글을 씁니다.
구독
김뚜루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
구독
박은석
2009년 1년 200권 읽기 운동 시작. 2021년부터 1년 300권 읽기 운동으로 상향 . 하루에 칼럼 한 편 쓰기. 책과 삶에서 얻은 교훈을 글로 나눕니다.
구독
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구독
이제나
언론학과 서양사를 공부하고 미술에세이를 출간한 문화연구자. 역사, 예술, 일상이 혼재된 글을 씁니다.
구독
Woosun Cho
조우선 변호사입니다. 부띠크 펌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8년째 파다가 개업을 했습니다.
구독
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원의림
서울대 로스쿨 출신 강서구 토박이 여성변호사, 마곡변호사. IST(F)P 변호사. 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인 것들도 기록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