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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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어쩌다 보니 여기 저기를 떠돌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기록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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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재
풍경 속에 깃든 고유한 색을 찾습니다. 그것을 <뿌리미감> 이라고 부릅니다. 땅과 길로 부터 세상 곳곳의 뿌리미감 풍토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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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짱
기분이 좋으면 한강으로, 안 좋으면 해운대로 향한다. 남들에 웃긴 사람이고 싶기에, 우습지 않도록 노력한다. 한강서 읽힐 재밌는 글을 엮어 세상에 내고싶은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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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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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
위버씨의 브런치입니다. 유럽자동차여행 전문 작가,캐나다 PN인증 공인 라이프영양코치로 활동중입니다. 유럽여행과 건강정보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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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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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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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호
임진강 시인, 교육연구자, 시와산문문학회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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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독일에서 박사 연구를 마치고 막 귀국하였습니다. 비건지향의 요기니이고, 고양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연구자로서의 삶, 나이롱 비건과 요가, 사는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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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