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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왔어요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운 16년 차 교육 마케터이자, 혼자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MZ 팀장. 뭐 하나 잘해내는 건 없지만 근성으로 버티는 눈물콧물 갓생기를 한판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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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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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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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쪼
나무늘보 저스트쪼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두 아들 덕에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웃픈 나무늘보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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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책 읽고, 쓰고, 경험하고, 사색합니다. 고전과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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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하드
술자리 후 습관처럼 찾는 슈퍼에서 달콤한 아크를 먹을까 시원한 하드를 먹을까 고민하는 결정장애 엄마가 E(외향형)망아지와 I(내향형)강아지, 두 딸을 낳아 키우는 우왕좌왕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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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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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젤리
현재 배우자 해외발령 휴직중으로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일명 주재원 와이프죠. 누군가의 와이프가 아닌 "나답게" 지내기 위한 일상과 독일/한국사회의 단면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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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샤
이성적인 딸, 감성적인 아들을 키우며 글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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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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