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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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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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이
니돈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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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글쓰기에 관심 많아 항상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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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저는 여성 창업가로서 겪은 경험과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초경”이라는 저의 첫 책은 성인이 된 제 딸에게 주고 싶은 선물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새로운 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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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자또 매일 매일을 평범함으로 채워가며 글을 쓰고, 빵을 굽고, 그림을 그리고, 거리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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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허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