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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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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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강민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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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
진실이 아닐지라도, 진짜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제 작은 글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이 곳을 계속 비춰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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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사랑이라는 방향으로 매일 한발짝 나아가는,
관계에 대해,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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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나에 대해 어찌 알리. 매일 썼다 지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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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런던필름스쿨 졸업. 영화감독/시나리오 작가. 영국과 서울, 제주를 오가며 영화와 책, 귤 와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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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쓴 100여 편의 에세이를 모아, ChatGPT에 학습시킨 후, 글쓰기 2막을 열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성찰하는 작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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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김혜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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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byul
<느리게 소소하게 >일년에 하나씩 작은것에 도전합니다. 2022년 다이어트, 2023년과 2024년은 글쓰기 입니다. | 마음의 성장과 몸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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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