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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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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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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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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고
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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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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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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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관찰자
영원한 일인칭 관찰자 / 한 발짝 물러서서 나와 나의 일상을 관찰하며 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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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angsquare, The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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