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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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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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엉망진창 초보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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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가람입니다. 구겨진 채 자란 마음 돌보며, 필명 뒤에 숨어 다리 하나 은근슬쩍 내놓은 채 소설적 에세이로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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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회사선배
대기업 임원 11년차 선배로서,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승리하고, 개인으로도 매력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매주 월요일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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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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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시골쥐
프랑스 노르망디 작은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가끔 사부작대며 무언갈 만들기도 합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개무명화가지만 느리게 흘러가며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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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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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두
안녕하세요. 심플한 살림법과 정리 노하우를 전하는 워킹맘 헤이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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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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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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