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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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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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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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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저와 함께 당신이라는 그리고 우리라는 소설을 완성해보시겠습니까. 서로의 경험을 통해 얻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현재 초등교사로 재직중이며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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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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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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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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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애
어쩌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그 치열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글로 끄적여 봅니다. 제 글로 누군가 엄마라는 직업을 장래에 꿈꿔보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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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백
여행에 진심인 여자 매일을 여행처럼 사는 삶 여행중 발견한 빛나는 순간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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