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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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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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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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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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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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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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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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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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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주말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법이늙었다 유튜브주소 : https://youtube.com/@thelawi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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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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