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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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육아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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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균
교육회사 6년차 마케터이자 상품개발자. DX 인사이트와 생존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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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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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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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프랑스에 살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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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쓰는헤찌
국어교육을 전공, 안정적인 직장을 바랐으나 현실은 하고픈 게 많은 홀랜드 검사 a 예술형입니다. 결혼하고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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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
얼마 전 운영하던 가죽공방을 정리하고, 지금 상담심리학과 3학년 재학중인 초중등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동시에 미국, 호주, 베트남 5회차 한달살기를 실천 중인 여행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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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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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온기
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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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