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
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
써니스타쉔 Sunnystaschen 삶에 대한 호기심을 기획하다
-
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
정재훈
정재훈의 브런치입니다.
-
황트
우리가 만나는 문제들을 다른 관점으로. 남들이 똑같이 하는 이야기 말고. 한 마디의 말로 깨달음을 얻을 수있게.
-
충만한삶
두 아이를 키우며 삶에 대해 배웁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
무릎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
비유
바람따라 물따라......
-
마음의 잠
매일 방 안에서 훔쳐 봅니다. 본 것들을 오래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
-
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