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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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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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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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수
ysch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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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 이정화
서예는 달빛에 우주를 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서른의 서예인입니다. 「일희일비하는 그대에게」 서예에세이를 썼으며, 유튜브 <인중살롱>에서 서예관련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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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안정적인 짝수보다는 채워지지 않은 홀수를 더 좋아한다. 편집자, 기획자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1인 기획자로 홀수의 삶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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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ysu
어릴 적 <모모>를 단숨에 읽고, 힘들때마다 짧은 글귀를 공책 가득 적어내던 사춘기 소녀가 성인이 되어 또 글을 씁니다. 수필같은, 소설같은, 산문시같은, 비평같은, 모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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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