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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
캐나다 퀘벡에서 프렌치스쿨에 다니는 두아이와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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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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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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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시인
[엄마를 팝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G마켓 옥션 등에서 절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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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암환자
누가봐도 치열한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29살 크리스마스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30살, 이제는 갑자기 대장암 4기 환자가 되어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암환자가 돈버는 방법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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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
한국에서 28년을 살고,10년 간 해외를 떠돌다 딸에게 정착한 남자입니다. 직접 3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남의 회사 3개도 컨설팅 했고 글도 쓰지만 결국 제 본업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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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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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며 꿈을 찾은 여정이에요. 옆집 친한 언니의 자유로운 스토리텔링 입니다. (주 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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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직장 생활, 커리어, 이직, 채용, MB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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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주로 여행글을 쓰고 가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저서 <소울풀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