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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이은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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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든
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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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가장 개인적이면서 가장 창의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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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서
안영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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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커피와 걷기 그리고 깊이보단 넓이를 추구하는 책읽기. 그래서 패치워크 같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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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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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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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선
홍현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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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tose
'꿈꾸다 보니' 어느 새 반백살, 기획 마케터이자 대한민국 워킹맘의 일과 삶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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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in
happymin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