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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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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연구자 이대형
전통주(우리 술)을 사랑하는 술 연구자의 브런치입니다. 다양한 전통주 연구로 2015년 과학기술 진흥유공자 대통령상 및 2016년 행정자치부 전통주의 달인 등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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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가얏고
싱가폴에서 13년 거주했고 현재는 뮌헨에 거주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입니다. 여행이야기와 정보및 외국 생활에서 느끼는 점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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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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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킹랩 이성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생농법으로 텃밭농사를 짓고 가끔은 빵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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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
학교밖 청소년 사춘기 아들과 15년차 싱글맘 오춘기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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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획
일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둘다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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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제 본느
12년차 에세이 전문 강사 이자 8년차 초보 결혼러. 싱글일땐 늘 결혼을 준비했고 결혼한 순간부터 1년에 한번씩 이혼을 준비한다. 누군가에게 내 글이 공감이자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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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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