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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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
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
시,수필,동화 쓰기
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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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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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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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soul
전형적인 ENFP로 좋아하는 것만 백만 개, 감성 풍부한 F지만 선택적 T로 살아가고 있는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누군가에게해주고싶은 이야기와 말 못하는 이야기를 함께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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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채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수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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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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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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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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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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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홀
현재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