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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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26년차 방송피디이며 좋은 이야기와 영상을 세상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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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영혼이 자유로운 기자, 윤경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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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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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안 자고 묘하니?>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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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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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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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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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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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형
의료 제약 기자입니다. 관련해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많은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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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