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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재
일년 열두달, 함께 읽고 쓰고 걸으며 궁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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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왔어요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운 16년 차 교육 마케터이자, 혼자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MZ 팀장. 뭐 하나 잘해내는 건 없지만 근성으로 버티는 눈물콧물 갓생기를 한판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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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밥상을 차리다 글상이 차리고 싶어진 엄마. 앞치마를 벗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 위로의 순간이 누군가에게 닿아 또 다른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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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a
전직 국어교사, 육아와 교육에 진심인 30대 주부입니다. reader로 leader가 되기를 꿈꾸며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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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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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슬초3기. 반찬하는 것보다 책 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워킹맘. 일하면서 엄마표도 잘시키고 싶고 사교육은 더 잘시키고 싶은 욕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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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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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난생 처음 생각하고, 독서하며 글을 쓰는 삶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사십춘기를 겪고 있는 보통 엄마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두 딸과 함께 2년 살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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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교사 퇴직후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배움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다정하게 일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글로 표현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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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리샘
초등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 40대 중반을 걸으며 새로운 길목에 섰습니다. 진솔함으로..꾸준함으로..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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