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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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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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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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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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원
나와 돈이 상생하는 생각들. 지금은 1년 서울살기 중. 반도체, 위스키, 작고 웃음이 나오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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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자기애가 충만하고 지적 허영심이 강함. 일복이 많은 사주. 쓸데없이 기억력이 뛰어나고, 설명을 장황하게 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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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깊은 통찰, ChatGPT, 경제적자유, MBTI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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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
윤목潤木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즐깁니다.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글쓰기. 담담하고 담백하게 적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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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
영화가 저를 먼 나라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간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고, 세계를 조금 더 잘 듣고 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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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릿
글 쓰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사람. 지레 겁먹지 않고 시도해보는, 후회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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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글을 쓸 땐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글은 일사불란하지 않은 자리와 관계 속에서 견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