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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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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head
내가 평소에 느끼는 생각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타인의 삶도 함께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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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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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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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네이버 웹툰에 도전 중인 만화가.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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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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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계속 걷는 길,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갈 뿐이다. 전업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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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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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바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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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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