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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경
작은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스몰브랜더의 편집자로서 콘텐츠를 책임집니다. 뾰족한 개성을 지닌 여러 스몰 브랜드의 고객경험(CX)도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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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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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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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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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대 출판 편집자. 고군분투하며 1억 원을 모으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철학, 출판, 노동을 주제로 에세이를 가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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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재윤
취업하려고 사업합니다. 브랜드가 스펙이라 믿습니다. 역한 세상 격하게 생존하겠습니다. 엠쥐의 성장스토리 한 번 들어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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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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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bba
브랜드 기획자이자 에디터. 브랜드를 기획하고 브랜드의 글을 씁니다. @GUABB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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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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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레
대기업 UX리서처이자 노션 크리에이터 '렐레'가 '렐레의 실험실'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느낀 고찰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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