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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마감 없이는 글 한편 완성 못하는 사람인데 글쓰기가 취미라고 해도 되나요? - 그래서 참석한 글쓰기 모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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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소나무
내 이름을 지을 때, 눈 내린 소나무를 보고 지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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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y
눈에 발자국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을 관찰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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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음
나에게 있는 것들 잘 써내고 싶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언제나 마음이었으면, 이 마음이 어딘가에 닿았으면, 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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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민트색을 좋아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교육사 & 프로 구직러,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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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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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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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친근한 경험이나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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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새 살처럼 돋아났어요. 그게 바로 분홍빛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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