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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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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서랍
안녕하세요, 감정서랍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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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PD를 꿈꾸며 글을 씁니다. 삼라만상에서 얻는 감상과 아이디어를 써내립니다.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재밌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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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팍
공기업, 교직원, 방송기자 등 지금껏 경험해온 일을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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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기자
SBS에서 법조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찬종입니다. 진영의 이익이 아니라 사실을 추구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소속된 회사나 기자협회의 입장과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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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모바일팀, 산업부을 거쳐 주간경향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타인에 공감하는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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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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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혁
나름의 속도로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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