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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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별희
손바닥 손금에 별이 있다
그래서 필명을 손별희로 지었다
52살 정도에는 책을 두권정도 낸
작가이고 싶었는데 난 여전히 게으른 작가지망생이다
더늦기전에 달려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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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 i n
g r i 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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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정재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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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
웃음이 담긴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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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공유와 소통은 언제나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아들의 마음읽기,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수 많은 존재들, 일상을 기록하는 많은 벗들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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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솔
야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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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어니
황수어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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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영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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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김인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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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신선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