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6
명
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구독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구독
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구독
퍼플레이첼
연애 7년, 결혼 10년, 아이 3명. 일희일비 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쓰는 글.
구독
나진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구독
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구독
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구독
안네
스물일곱 뇌출혈. 7시간의 응급수술과 5일의 혼수상태 끝에 생(生)으로 돌아왔지만, 올 때는 '장애'와 함께였습니다.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아갑니다.
구독
밀라
결혼 후 내집마련을 위해 시댁살이 재테크를 시작으로 분가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전업주부입니다.
구독
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