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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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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과학자이며 명상가인 작가는 이 공간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신문명 시대에 과학과 명상에 관한 다양한 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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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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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존엄하게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존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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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안녕하세요 정현철 입니다,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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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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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
슬초 브런치 3기_이야기에 살을 붙여 맛깔나게 수다 좀 떨 줄 압니다. 한낱 '수다'가 '삶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 순간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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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희
오수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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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과장
미국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마취과+중환자 의학 전문의입니다. 평소에 보고 듣기 힘든 주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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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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