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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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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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
소액 부동산 투자를 좋아하는 디자이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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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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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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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영문학 전공자. 북극성, 보석상자, 삼총사, 단팥빵, 개와 늑대의 시간, 바다, 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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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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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키
전공은 교육학이었는데,
지금은 금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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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전) 서울 MBC 라디오 PD. (전) [한국 뉴스] 음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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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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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차선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가슴뛰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찾고 힐링하며 의미를 공유하고 희망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