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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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sung
전형적인 INFJ 창업가이자,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디렉터입니다. 질문을 좋아하고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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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아이들
[명사1]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명사2] 짬뽕밥과 이과두주를 즐겨 먹던 동창이자, "우리 뭐라도 하자" 속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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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크래프터
외국계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을 거쳐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가정, 자유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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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스페이스
경험을 공유하고 공유로 경험하게 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비욘드스페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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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우
부지런하지 않은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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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j
happy_j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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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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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연가
넷플연가는 넷플릭스와 영화를 보고 보고 만나는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창작자의 작업실, 아지트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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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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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
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 2019. 05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2018. 08
지금은 책과 연애중 2017.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