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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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07년부터 임상을 시작한 18년차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자의 무거운 역할을 늘 새기며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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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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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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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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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말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을 만큼의 생각들이 쌓일 때는 긴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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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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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별별 사람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 장편 소설을 발표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이곳에는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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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