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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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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멍멍💟손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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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음들을 비춰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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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여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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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똥
힘든 하루를 보냈을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을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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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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