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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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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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긁복의 모두극뽁
안긁은 복권이 긁혔을 때 로또가 되도록, 모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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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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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지독히 게으르지만 글쓰기는 해보렵니다. 못 쓴 글이라도 일단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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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하는 마케터 김영광
브랜드 가치를 알아보는 고객을 찾아 대화하고 관계를 맺습니다. 브랜드와 함께 삶의 변화를 꿈꿉니다.
어려운 상황에 함몰되지 않고 일하는 의미와 성장을 기쁨으로 여기며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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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m
禹林 Ulim 울림 , 진솔하게 삶의 면면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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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걷고 보며 줍는 쓸 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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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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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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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