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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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총각
하고 싶은게 많아 이것저것 하며 살다보니 여행이 삶이고, 삶이 여행이 된 것 같다. (역마살 가득한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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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주용씨
매일 읽고 씁니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칩니다. 두 아들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소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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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ry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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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홈즈
항상 좋은 생각을 찾고자 노력하는 생각공작소장 , 문화연구자, 놀쇠족, 우주평화주의자이자 가끔은 춤꾼으로도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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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94년생 3년차 시골 음악학원장, 양극성장애/우울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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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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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Carraway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반려강아지가 있는 콘텐츠 덕후. IT 출판기획자 근무 경험이 있는 문과와 공대 그 언저리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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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문학과 삶을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며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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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기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낮엔 업무를 고분분투하며 퇴근 우에는 나의 삶을 살고싶어 크리에디터로 헬쓰, 수영, 중국어 공부와 가끔은 업무 강의를 하며 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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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엄마이기 전에 글쓰기로 나를 찾아 향해 중입니다. 카페라떼와 책을 좋아합니다. 북카페를 운영하는 쥔장이 되고 싶습니다.
슬초브런치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