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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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님
'예사로운', '보통의'라는 뜻을 가진 관형사 '여느'와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의존명사 '님'을 합쳐 만든 이름. 평범하지만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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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찬
정연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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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같은남자
늑대같은남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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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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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오빠
IT와 투자의 신박한 만남!! IT,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즐거운 투자를 합니다. Youtube '여의도 오빠'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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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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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함
등단작가,문학창작 강의, 창의글쓰기 연구,(국어)교육학 박사, 다양한 소재와 주제, 정서,사상, 감성,논리, 자연,사람, 체험이 있는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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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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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멈춰지는 날 애써 외면 하며 지나온 발자국의 맹신을 경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다름 아닌 나를 가장 혐오하고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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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