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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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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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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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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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독서
사람과 책을 잇는 사회적기업 행복한아침독서가 발간한 정기간행물인 <월간그림책>, <월간아침독서>, <동네책방동네도서관>에 게재된 기사 소개. 동네책방 행복한책방의 큐레이션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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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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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언제부터인가 나를 잃고 꽤 오래 헤매었네요. 책과 함께 고요히,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며 그 내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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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10년차 전업주부입니다. 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합니다. 나를 잃는 것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는 시간! 전업주부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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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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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r
잘 하는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의 잘난 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잘난 점들을 찾다보면 나도 언젠가 잘나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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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