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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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북극성
독서와 버츄 프로젝트로 엄마와 아이들의 꿈을 찾는 진로북극성 권인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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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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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온전히 놓고 딛어가는 성장을 기록하며 '누구든' 기대어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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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지금부터 읽고 써도 늦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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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진 작가
일상을 잘 살아내고 싶어서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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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9년차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남자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11월 말에 어린이집 교사가 바라보는 어린이집 생활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 예정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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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다름 코치
개인과 기업의 빛나는 다름을 찾아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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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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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의 마음숲
꿈 꿔보지 못한채 어른이 되었고 엄마가 되었다. 삼남매와 성장한 엄마는 이제야 꿈을 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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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