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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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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니맘
'산후관리사'입니다. 육아가 힘든 것만이 아니란걸, 아기로 힘든 것보다 그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아가는 육아를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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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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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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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매일 읽고 쓰는 모험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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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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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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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숨씀
Book editor. 좋아하는 책은 아직 사지 않은 책. 다정하고 성실하게 엮는 오늘의 인생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믿지만 정작 오늘의 나를 구원하는 것은 빠듯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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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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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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